4 월, 이번에는 벽 소음 혐의 “사과가 아니라 뻔뻔하다 …

4 월, 이번에는 벽 소음 혐의 “사과가 아니라 뻔뻔하다 …

[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그룹 에이프릴은 이번에 벽 소음 혐의에 둘러싸여 있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4 월 멤버 양 예나 옆집에 살고 있다고 주장하는 네티즌 A는 “그동안 벽에서 나는 소음에 대해 사과하는 대신 새벽 늦게까지 사과하는 대신 뻔뻔한 태도. 큰 소리로 웃고 다른 층에서 소리를내는 친구들은 에이프릴 멤버들이었다. ” 나는 벽 사이의 소음의 고통을 불평하는 기사를 올렸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