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이관희의 동점 허용 위기 상황

LG 이관희의 동점 허용 위기 상황

[점프볼=창원/이재범 기자] “이대성이 끝낼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가 끼어들 줄은 몰랐어요. 한 걸음 늦어서 운이 좋았어요.” 창원 LG는 9 일 창원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 고양 오리온과의 연장전 끝에 93 승 91 패로 홈 8 연승을 마쳤다. LG는 13 승 26 패를 기록하며 10 위를 탈피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안겨 주었다. 오리온은 17 회 (21 승)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