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릿한 의식으로 병원으로 이송 된 김동성 … 생명이 없다

흐릿한 의식으로 병원으로 이송 된 김동성 … 생명이 없다

전 쇼트 트랙 대표 김동성 / 사진 = 연합 뉴스 오늘 (28 일) 쇼트 트랙 국가 대표 출신 김동성 (41)이 흐릿한 모습으로 병원에서 치료를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김씨는 27 일 오후 3시 30 분경 경기도 용인 자택에서 의식이 약한 지인에게 발견되어 119 명의 구급 요원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김은 수면제를 복용하고 있었는데 삶에 해가 없다고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