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음식점 ‘127 개 확정’… 천안, 대전 인근 ‘이중 인구’

외국 음식점 ‘127 개 확정’… 천안, 대전 인근 ‘이중 인구’

지난달 중순 충청남도 천안에서 시작된 해외 식료품 점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확산은 새해에도 가라 앉지 않았다. 감염된 지역도 천안과 아산을 넘어 홍성으로 퍼지고있다. 방역 당국 관계자는 충남 천안시 산업 단지에 설치된 코로나 19 이동 검진 클리닉에서 취약 군을 격리하기 위해 외국인 근로자 선제 점검을 실시하고있다. 뉴스 1 9 일 신규 확진 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