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공중에 떠 있으면 존재할 이유가없고, 권력 부패를 은폐하려고

[사설]공중에 떠 있으면 존재할 이유가없고, 권력 부패를 은폐하려고

김진욱 고위 관료 범죄 수사 단장은 8 일 윤석열 검찰 총장을 처음 만났다. 공수부가 수사 · 이전을 요청할 수있는 권리를 주장하고 검찰이 수사중인 권력 부패 사건을 은폐 할 수 있다는 우려가있어 회의에 관심이 집중됐다. 김 차관은 윤 장군과 1 시간 50 분 만난 뒤“사건 이전 조항에 대해 잘 협력하기 위해 근본적인 대화를 나눴다”며 이관 기준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