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방치 된 치매 윤정희”에 대한 충격적인 청원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배우 윤정희 (본명 손 미자 · 77)가 배우자 딸을 방치 한 가운데 프랑스에서 혼자서 알츠하이머 병과 싸우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청와대 공개 청원 게시판 5 일에는 ‘외부 세상에서 단절하고있는 영화 배우 윤정희를 구해줘’라는 메시지가 게시되고 파문이 확산됐다. 청원 인은“저는 남편과 떨어져 있고 배우자가 돌보지 않고 있습니다. 파리 외곽의 아파트에서 혼자 알츠하이머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