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시어머니의 아산 신도시 토지 투기 … LH 132 억원 보상, 102 억원 수익

‘윤석열’시어머니의 아산 신도시 토지 투기 … LH 132 억원 보상, 102 억원 수익

영향력있는 통치자로 떠오른 윤석열 전 검찰 총장의 시어머니가 아산 신도시 토지 투기 대가로 132 억 원을 받고 120 억 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밝혀졌다. . 23 일 2004 년부터 2005 년까지 취득한 윤전 대통령의 시어머니 최은순 초흥 은행 통장의 계좌 내역을 살펴보면 최은은 대한 주택 공사로부터 총 1,235 억 8,100 만 원의 토지 보상금을 받았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