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의 마지막 광경은 유모차에 혼자 놀이터에 있었다”키즈 카페 사장 증언

“정인의 마지막 광경은 유모차에 혼자 놀이터에 있었다”키즈 카페 사장 증언

양모 장 씨가 키즈 카페에서 엄마들과 함께 찍은 사진 (왼쪽) [출처-A 씨 제공, JTBC] “지난 8 월, 놀이터에서 정인을 마지막으로봤을 때” “양털과 딸이 비눗 방울을 가지고 놀고 있었고, 정인은 멀리서 유모차를 타고 있었다.” 양부모 학대로 세상을 떠난 정인이가 자신의 인생을 다녀온 키즈 카페 사장의 말이다. 이 키즈 카페는 양털 시어머니가 아이들과 자주 방문하는 곳이었습니다. 키즈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