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 민, 대망의 휴식 … 토트넘 4-0, 유로파 리그 16 강전 승리

손흥 민, 대망의 휴식 … 토트넘 4-0, 유로파 리그 16 강전 승리

토트넘의 델리 알리는 25 일 (한국 시간) 유로파 리그 32 강 홈경기에서 두 번째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두 손가락을 벌리고있다. / Skysport 캡처 [스포츠서울 박병헌전문기자]’슈퍼 핸드’손흥 민이 긴 휴식을 취하고 토트넘 풋스 퍼가 유로파 리그 (UEL) 16 강에 진출했다. 손흥 민이 벤치에서 기다리는 대신 델리 알리가 1 골로 승리 한 최고의 팀이되었다. 그리고 2 개의 어시스트.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