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빈은 금메달을 놓쳤다. 유감이지만 좋은 기분은 계속 될거야

윤성빈은 금메달을 놓쳤다.  유감이지만 좋은 기분은 계속 될거야

이번 시즌 2 차 월드컵에서 은메달을 딴 ‘아이언 맨’윤성빈 (27 · 강원도 청)은 “다음 대회에서도 좋은 분위기를 지킬 수있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윤성빈은 23 일 (한국 시간) 독일 코니 기시에서 열린 2020-2021 국제 봅슬레이 스켈레톤 연맹 (IBSF) 월드컵에서 제 7 회 남자 스켈레톤 경기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첫 번째 기간에는 윤성 빈이 1 위를 차지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