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의 한숨, 자랑스러워하는 윌리암스와 ‘어떡해’
강을준 감독 “외국 선수는 한국 선수를 무시해서는 안된다” 허일영 “강한 성격과 강한 자부심”… 한호빈 “이해할 필요가있다” 프로 농구 Orion Goyang의 Devin Williams. (사진 = KBL 제공) * 재판매 및 DB 금지 김희준 기자 = 프로 농구 고양 오리온은 외국인 선수 데빈 윌리엄스 (27) 때문에 한숨을 쉬고있다. 오리온은 4 일 잠실 학생 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