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단독] 최제우 “12 세 시체 청소 → 수십억 사기 …하지만 운명을 원망하지 않았어”(인터뷰)

[방송][단독]    최제우 “12 세 시체 청소 → 수십억 사기 …하지만 운명을 원망하지 않았어”(인터뷰)

90 년대 아이돌로 큰 인기를 얻은 최제우 (최창민)가 격동의 삶의 길을 공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인생은 의도 한대로되지 않아 재밌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희망을 전했다. 18 일 방송 된 SBS 플러스 강호동의 밥심 에피소드에서 최제우는 연예인 데뷔 이후에도 빚을지고 일과를 바꾸는 이야기를 주저없이 돈 버는 이야기부터 12 살 때 장례식장의 배설물 수집 아르바이트를 돕습니다. 최제우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