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민서, ‘4 차 음주 운전’항소심도 정지 … 왜?
채민서. 사진 | 스타 투데이 DB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배우 채민서 (본명 조수진, 40)가 취해 일방 통행로를 뒤로 몰아 넣은 사고로 항소 법원에서도 징역 집행 유예를 선고 받았다. 서울 중앙 지방 법원 형사 처장 5-3 (이관형 최 병률 판사, 유석동 대리)은 도로 교통 법상 음주 운전 혐의로 기소 된 채민서에게 8 개월의 징역과 2 … Read more
유일한 한국 뉴스
채민서. 사진 | 스타 투데이 DB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배우 채민서 (본명 조수진, 40)가 취해 일방 통행로를 뒤로 몰아 넣은 사고로 항소 법원에서도 징역 집행 유예를 선고 받았다. 서울 중앙 지방 법원 형사 처장 5-3 (이관형 최 병률 판사, 유석동 대리)은 도로 교통 법상 음주 운전 혐의로 기소 된 채민서에게 8 개월의 징역과 2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