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에서 구한 영화 ‘내가 해고하지 않을거야’… ‘감독으로서의 나에게.’

우울증에서 구한 영화 ‘내가 해고하지 않을거야’… ‘감독으로서의 나에게.’

영화 ‘나 해고하지 마’에서 주인공 정은은이 사무직으로 일하다 갑자기 부당하게 하도급 현장에 파견된다. [사진 영화사 진진] “한국 사회에서 갑자기 직장에서 단절 될 때 극단적 인 선택을하는 경우가 많다. 평생 바친 일은 존엄성과 존재의 가치인데, 하룻밤 사이에 사라지면 미래를 볼 수 없습니다. 다른 것을 찾을 수 있지만 지금은 끔찍합니다.” 개봉 당일 전화 인터뷰를 통해 28 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