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강압적 행동에 대한 우려”중국 “미국은 잘한다”카메라 앞에서 비방

미국 “강압적 행동에 대한 우려”중국 “미국은 잘한다”카메라 앞에서 비방

중국 공산당 외교관 양지 에츠 씨. [AFP=연합뉴스] “우리는 신장, 홍콩, 대만 및 미국에 대한 사이버 공격과 한미 동맹에 대한 경제적 강압과 같은 중국의 행동에 대한 깊은 우려를 논의 할 것입니다.” (미국 국무 장관 Tony Blincoln) 알래스카에서 미중 고위급 회담 시작논쟁이오고 갈수록 모두가 한 시간 이상 만 말을합니다 “우리는 미국이 더 잘하기를 바랍니다. 미국은 인권 문제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