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황사’가 왔지만 … 한반도 대부분 ‘고 고지 통과’

‘최악의 황사’가 왔지만 … 한반도 대부분 ‘고 고지 통과’

[앵커] 어제 (15 일) 중국은 10 년 만에 최악의 황사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 황사가 바람과 함께 한국에왔다. 그러나 예상보다 약했다. 그 이유는 황사를 전공 한 기상 학자 김세현 기상 기자 기자가 좀 더 자세히 분석 할 예정이다. [기자] 모래 폭풍이 파도처럼 마을을 강타했습니다. 폭풍은 모래 바람에 어둡습니다. 14 일 몽골 내륙입니다. 이 모래 바람이 내리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