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흑인 학살”… 중국은 인권 문제 만 옹호하지만 알래스카에서 반격

“미국의 흑인 학살”… 중국은 인권 문제 만 옹호하지만 알래스카에서 반격

18 일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열린 미중 고위급 회담에 중국 외교 담당 중국 외교관 양지 에츠와 국무원 외교 외무 장관 왕이가 도착했다. 현지 시각). © AFP = 뉴스 1 © 뉴스 1 우동명 기자 인권 문제에 대한 미국 정부의 압력에 대해 방어 적 입장 만 유지해 왔던 중국은 18 일 (현지 시간) 열린 미국, 중국과 알래스카에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