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가있다”추위와 굶주림 속 가난한 이들의 친구 ‘BTJ 열방 센터’

“오해가있다”추위와 굶주림 속 가난한 이들의 친구 ‘BTJ 열방 센터’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오해가있을 것 같아요.” “가난하고 알몸의 친구, 추위와 굶주림에 떨릴 때 처음 와서 나를 도와 준 따뜻한 가족.” 지역 주민들은 지방 정부가 폐쇄 한 인터 코프 미션 BTJ 월드 센터에 대해 말했다. 자신을 현지 원주민으로 확인한 A 씨는“열방 센터가 오기 전에 이곳은 황무지이자 빈민가였습니다. 센터가 만들어졌고 지역 비즈니스 지구와 경제가 살았습니다.” 인터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