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총알 오징어를 팔지 않는다”… 어류와 유통을 보호하기위한 첫 걸음 (일반)

“나는 총알 오징어를 팔지 않는다”… 어류와 유통을 보호하기위한 첫 걸음 (일반)

[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유통 업계의 쌍두 마차 신세계와 롯데는 아기 오징어 판매를 중단하면서 어류를 보호하기위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업계 1 위 오픈 마켓 시장 인 이베이 코리아도 이번 트렌드에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미성숙 어종의 어획을 근절 할 수없는 상황에서는 유통을 강화하여 생산을 차단하는 우회 효과를 기대할 수있다. 3 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 그룹의 온라인 판매를 총괄하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