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미 오사카는 ‘가족의 수치’에서 ‘테니스 황후’로 우뚝 섰습니다.

나오미 오사카는 ‘가족의 수치’에서 ‘테니스 황후’로 우뚝 섰습니다.

나오미 오사카는 호주 오픈 테니스 여자 단식에서 우승 한 후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합니다. 사진 = AP PHOTO 오사카 나오미가 호주 오픈 테니스 여자 단식에서 우승했습니다. 사진 = AP PHOTO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나오미 오사카 (24 · 일본)는 세레나 윌리엄스 (40 · 미국)의 솔로 공연이 끝난 여자 테니스의 신인 ‘황제’로 돋보였다. 오사카는 20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