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설, 오른팔 붕대 의심 … 손흥 민, 좀 더 쉬어야 했어

이적설, 오른팔 붕대 의심 … 손흥 민, 좀 더 쉬어야 했어

토트넘 손흥 민 (오른쪽)이 영국 머지 사이드 크로스비 마린 트래블 아레나에서 끝난 2020-2021 시즌 잉글랜드 축구 협회 (FA) 컵 3 라운드에서 마린 FC와의 원정 경기에서 벤치에 앉아있다 11 일 (한국 시간). Crosby | AFP 연합 뉴스 [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 아주 좋은 휴식이었습니다. 유럽 ​​커리어 최고의 시즌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숨막히는 스케쥴을 가진 손흥 민 (29 · 토트넘)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