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만장’박휘순 “아내 천 예지는 치매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

‘푸른 만장’박휘순 “아내 천 예지는 치매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

(사진 = EBS1 방송 화면)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코미디언 박휘순은 아버지가 치매로 고통 받았다고 고백 해 아버지를 돌보아 준 아내 천 예지에게 감사를 표했다. 개그맨 박휘순은 21 일 방송 된 EBS1 ‘라이프 스토리’에 출연 해 아버지 치매를 고백했다. 이날 박휘순은 “다른 사람의 일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아버지도 2019 년 봄 치매 진단을 받았습니다.”라고 고백했다. “아버지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