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 영, 이재영, 청와대 국민 청원 때까지 배구를 영구적으로 그만 두어야한다

이다 영, 이재영, 청와대 국민 청원 때까지 배구를 영구적으로 그만 두어야한다

이다 영, 이재영 자매 / 사진 = 연합 뉴스 “운동 선수가 스포츠를 잘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성격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판에는 흥국 생명 배구단 쌍둥이 자매 이재영 (25)과이다 영 (25)의 퇴학을 요구하는 글이 게재됐다. 청원 인은 12 일부터 공개 된이 기사에서 “이재영 자매와이다 영 자매는 초등학교부터 중학교까지 학생들을 상대로 칼로 살인을 일관되게 구타하고 위협했다”며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