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연인’국민 민정 “지옥 끝까지 몰려 가지 말고 꾸짖는 깜짝 놀람”

‘김동성 연인’국민 민정 “지옥 끝까지 몰려 가지 말고 꾸짖는 깜짝 놀람”

김동성. 사진 | TV 조선 방송 화면 캡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전 쇼트 트랙 국영 방송인 김동성 (40)의 애인 민정은 쏟아지는 비판에 대해 “자연 스럽다”고 말했지만 “지옥에 몰아 넣지 말아라”고 촉구했다. 인민 정은 9 일 SNS에“형님의 생일. 폭풍우와 같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실제로 자녀 양육비를 지불하기 위해 용기를 내고 무서워하고 두려웠지만 저것 만보고 나타나기로 결정했습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