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차기 대한 상 회장은 “스타트 업과 소통하며 중심 역할을하겠다”고 말했다.

최태원 차기 대한 상 회장은 “스타트 업과 소통하며 중심 역할을하겠다”고 말했다.

이달 말 임기 만기 직전 인 박용만 회장과 ‘스타트 업과의 대화’ (제공 자료 = 대한 상공 회의소) [뉴스웍스=장진혁 기자] 박용만 대한 상 회장과 최태원 서울 상 (차기 대한 상 회장) 회장은 스타트 업과의 대화를 통해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약속했다. 대한 상공 회의소 대한 상공 회의소는 박 회장과 최 회장이 MGRV 조강태 대표, 김동민 JLK 대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