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SBS 연기대상] 20 년 만에 남궁민의 목표 … “첫 고정 역을 맡은 곳은 의미가있다”

[2020 SBS 연기대상] 20 년 만에 남궁민의 목표 … “첫 고정 역을 맡은 곳은 의미가있다”

배우 남궁민. (사진 = SBS)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배우 남궁민이 ‘스토브 리그’로 ‘2020 SBS 연기 대상’주인공이됐다. 미성년자 역할을 한 첫 정역을 맡은 방송인 SBS는 데뷔 20 년 만에 대상을 수상했다. 남궁민은 1 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프리즘 타워에서 열린 ‘2020 SBS 연기 대상’에서 ‘스토브 리그’백승수 역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최우수상 수상자 김남길과 스튜디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