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물건 팔지 마라”… 한국 가게 여주인에게 폭행

“검은 물건 팔지 마라”… 한국 가게 여주인에게 폭행

한 흑인 여성이 미국 텍사스의 가게 주인 인 한국 여성을 무차별 적으로 폭행한다. 아시아계 사람들은 애틀랜타 연쇄 총격 사건 다음날 발생한 검은 물건을 팔지 말아야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준형 기자가보고한다. 미국 텍사스에서 한국 여성 김씨가 운영하는 미용실입니다. 흑인 여성이 춤추 듯 걷는다. 김씨의 남편이 여자에게 외출하라고하는 순간, 뒤의 여자 파티는 진열 된 가발을 쓰러 뜨리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