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년 SK 만 김강민 팬 여러분의 부탁

20 년 SK 만 김강민 팬 여러분의 부탁

SK 와이번스 김강민. [연합뉴스] “선수들은 새로운 팀에 있습니다.” SK 와이번스의 외야수 김강민 (39)은 인천 야구 팬들에게 진지하게 부탁했다. 와이번스의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고 새 팀을 사랑해 달라는 부탁입니다. SK는 올해부터 신세계 야구단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팀 최고의 선수 김강민의 마음도 특별하다. 제주도 서귀포 강창학 야구장에서 야전 훈련 중 만난 김강민은 “내가 드래프트의 첫 멤버 (2001 년) 다. … Read more

손흥 민 “여러분의 도움으로 100 번째 목표… 새해를 맞이하는 최고”

손흥 민 “여러분의 도움으로 100 번째 목표… 새해를 맞이하는 최고”

보내는 시간2021-01-03 00:08 글꼴 크기 변경 공유 논평 “케인과 호흡하는 비결? 때로는 텔레파시, 때로는 연습” 토트넘에서 100 골을 기록한 손흥 민 (로이터 = 연합 뉴스) (서울 = 연합 뉴스) 안홍석 기자 = 2021 년 첫 경기에서 ‘토트넘 100 골’의 황금탑을 세운 손흥 민 (29)은 기쁨을 숨기지 않았다. 손흥 민은 2 일 (한국 시간) 영국 런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