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년 SK 만 김강민 팬 여러분의 부탁
SK 와이번스 김강민. [연합뉴스] “선수들은 새로운 팀에 있습니다.” SK 와이번스의 외야수 김강민 (39)은 인천 야구 팬들에게 진지하게 부탁했다. 와이번스의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고 새 팀을 사랑해 달라는 부탁입니다. SK는 올해부터 신세계 야구단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팀 최고의 선수 김강민의 마음도 특별하다. 제주도 서귀포 강창학 야구장에서 야전 훈련 중 만난 김강민은 “내가 드래프트의 첫 멤버 (2001 년) 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