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가 아니라 ‘금 양파’… 파가 없어지고 올립니다

파가 아니라 ‘금 양파’… 파가 없어지고 올립니다

식탁의 가격은 일반적으로 비싸지 만 특히 큰 양파는 너무 비싸서 금파라고 불립니다. 마트에서 파 한 뭉치를 사는 데 약 9,000 원 정도인데 그 결과 집에서 파를 재배하고 먹는 소비자가 점점 늘어나고있다. 한지연 기자. 서울의 전통 시장. 파 한 개가 6,000 원에 팔린다. [강귀임/채소가게 상인 : 1천700원, 2천 원 이렇게 팔았었는데, 이렇게 많이 오른 건 처음이라니까.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