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 영, 김연경 SNS 언팔하면서 사과

이다 영, 김연경 SNS 언팔하면서 사과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학교 폭력 논란이되고있는 여자 프로 배구 팀 흥국 생명의이다 영과 이재영이 친필 편지로 공식 사과했다. 끝난. 이다 영 인스 타 그램 최근 네이트 판 등에서 이재영과 다영의 과거 학교 폭력에 대한 성명서가 나왔다. 저자는 이재영과이다 영이 습격 한 사람이 4 명이라는 내용으로 21 건의 피해 사례를 기재했다. 저자는“더러워서 냄새가 난다”며 옆에 오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