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친일 후손 자산 26 억’환매 추진

법무부 ‘친일 후손 자산 26 억’환매 추진

법무부 박철우 대변인 (가운데)이 서울 서초구 서울 고등 검찰청 법무실에서 친일 4 인의 토지 송환 소송을 제기 한 배경을 기자들에게 설명하고있다. 지난달 26 일 오후. 뉴시스 정부는 3 월 1 일 이후 일제 강점기 반민족 행위를 한 친일 배우의 후손 4 명이 26 억원의 자산을 국고에 반환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달 26 일 법무부는 친일 배우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