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진에서 신인으로 고 안드레 김에게 캐스팅, “아침에 짧은 드라마에서 나를 봤어 …”(밥심)

교진에서 신인으로 고 안드레 김에게 캐스팅, “아침에 짧은 드라마에서 나를 봤어 …”(밥심)

배우 인교진 (40 · 사진)이 고인이 된 디자이너 안드레 김과 특별한 관계를 공개했다. 22 일 방송 된 SBS 플러스 강호동의 밥심 (이하 밥심)에서는 인교진이 게스트로 출연 해 신인으로 일화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MC 남창희는“고 김 안드레 씨의 전화를 받자 마자 끊었다. “무슨 일이 있었나요?” 교진에서는“2002 년경”이라며“전화가 왔는데 ‘여기는 안드레 김의 가게 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나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