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가 있었다”… 사과 발표 후 아이린은 ‘새로운 지위’를 전했다.

“이유가 있었다”… 사과 발표 후 아이린은 ‘새로운 지위’를 전했다.

그룹 레드 벨벳의 멤버 아이린 (배주현)이 갑질 논란 논란에 대해 다시 사과 한 지 나흘 만에 영화 예고편이 공개됐다. Irene 인스 타 그램 18 일 레드 벨벳 공식 트위터“FIRST LOOK Movie Trailer”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게시했습니다. 게시물에는 아이린이 출연 한 영화 ‘더블 패티’의 예고편이있었습니다. 영화 ‘더블 패티’는 지난해 말 개봉을 목표로했지만 그해 10 월 연기됐다. 아이린의 … Read more

아이린은 ‘갑질 연예인’ “어리석은 태도, 부주의 한 말과 행동으로 미안하다”

아이린은 ‘갑질 연예인’ “어리석은 태도, 부주의 한 말과 행동으로 미안하다”

▲ 아이린 인스 타 그램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레드 벨벳 아이린은 스타일리스트와 에디터가 공개 한 ‘갭질 엔터테이너’였다. 사과없이 현장을 떠난 아이린은 논란을 인정하고 사과 의사를 밝혔다. 22 일 밤 아이린은 인스 타 그램을 통해 “어리석은 태도와 부주의 한 말과 행동으로 스타일리스트에게 마음을 아프게해서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그는 “여기까지 함께 해주신 많은 분들의 도움이 많았지 만 미성숙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