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 아’사유리 “남자 선물로 전화 해, 정자 기증 … 아이의 둘째 아들을 갖고 싶다”

‘옥문 아’사유리 “남자 선물로 전화 해, 정자 기증 … 아이의 둘째 아들을 갖고 싶다”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일본 방송사 사유리가 두 번째 욕심을 드러냈다. 23 일 방송 된 KBS2 ‘옥상 방의 귀찮은 아들’에는 미혼모라고 주장하는 사유리가 등장했다. 사유리는 지난해 11 월 일본에서 아들 젠을 낳았다. “한국에서는 냉동 달걀을 기혼자 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계란을 일본 병원에 보내면 좋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불가능했습니다. “일본에 가서 난자가 난자를 골라서 시험관을 낳았습니다.” 또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