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낭비적인 세금을 조두순에게 쓰지 마세요.”

“나의 낭비적인 세금을 조두순에게 쓰지 마세요.”

청원 인은 자신이 40 대의 평범한 머리라고 밝혔다 평생 성실하게 세금을 냈지만 아깝다. 미성년 성폭력 범 조두 순은 12 일 서울 남부 교도소에서 석방 된 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법무부 안산 준법 지원 센터로 향한다. 왕 태석 선임 기자 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판에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 (68)에게 기초 생활 보장 생계 급여를 지급하지 말라고하는 기사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