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깝다’이경훈, 피닉스 오픈 준우승 … 정상에서 실력을 뽐내며 우승 예약

‘아깝다’이경훈, 피닉스 오픈 준우승 … 정상에서 실력을 뽐내며 우승 예약

이경훈 (오른쪽)은 피닉스 오픈 결승 18 홀을 마친 뒤 캐디와 악수를하고있다. 연합 뉴스 이경훈은 미국 프로 골프 (PGA) 투어에서 첫 경력을 쌓지 못했지만 귀중한 성과를 거두었 다. 피닉스 오픈에서 공동 2 위를 차지한 이경훈은 ‘보통’실력을 자랑하며 토너먼트 라운드 내내 선두에 이름을 올렸고 이번 시즌 그의 활약을 기대했다. 이경훈은 8 일 애리조나 주 스코 츠 데일에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