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 두 경기 만에 첫 시즌 승리, 구본철과 아길라 득점으로 대구를 2-1로 물리 쳤다

인천 유나이티드, 두 경기 만에 첫 시즌 승리, 구본철과 아길라 득점으로 대구를 2-1로 물리 쳤다

구본철 (U-22)은 K 리그 1에서 데뷔 골을 넣었고 아길라 르는 2 연속 골을 넣었다. ▲ 대구 FC 전에서 첫 골을 넣은 인천 구본철 (가운데)이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있다. 사진 제공 = 한국 프로 축구 연맹 인천은 대구와의 첫 홈 오프닝 경기에서 승리했습니다. 시즌의 두 번째 게임입니다. 2020 시즌 16 경기 (vs. 대구 FC 1 vs. 0)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