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스타도 ‘학폭’… “내가 쓰러져서 쳤어”

농구 스타도 ‘학폭’… “내가 쓰러져서 쳤어”

◀ 앵커 ▶ 인기 프로 배구 선수로 시작해 야구로 확산 된 학교 폭력 혐의. 이번에는 현역 프로 농구 톱스타가 가해자로 지정 돼 충격적이다. 박주린 기자가 보도했다 ◀ 보고서 ▶ 학교에서 한동안 농구 선수였던 A 씨는 현역 프로 농구 선수 B의 최우수 스타를 학교 폭력 가해자로 지명했다. 2001 년 중학교 1 학년 때 농구 부 선배였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