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프로듀서 “빅 조, BJ가 아닌 래퍼로 보내고 싶다”Toro

전 프로듀서 “빅 조, BJ가 아닌 래퍼로 보내고 싶다”Toro

고 빅 조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BJ (방송 키)가 아닌 랩퍼로 보내고 싶었어요.” 지난 6 일 세상을 떠난 가수 빅조 (벌크 조셉)의 전 프로듀서 이재현은이 말에 아쉬움을 표현했다. 이씨는 래퍼로서 화려한 경력을 쌓은 빅조, 언더 그라운드에서 수년간 활동해온 래퍼 Ph.D., 보컬리스트 나비가 2008 년에 팀을 이루어 2008 년 데뷔 한 관계가있다. 래퍼 인 빅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