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인이 울면서 딸을 붙여달라고했는데 … 30 점 만점에 85 점 줘.”

“박형준 부인이 울면서 딸을 붙여달라고했는데 … 30 점 만점에 85 점 줘.”

김승연 전 홍익 대학교 교수. 한국 일보 데이터 사진 22 일 부산 시장 보궐 선거에 나간 박형준 후보의 딸 입시 의혹을 제기 한 김승연 전 홍익대 판화 교수는 22 일 반복적으로 주장했다. 홍익 대학교 입학 시험에서 박 후보의 딸의 비 정기적 요청. ” 또한 그는 “80 점 이상을 주라는 압력에 30 점에 85 점을 주었다”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