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왕으로 발돋움 한 김하성, 영향력있는 경쟁자는?

신인왕으로 발돋움 한 김하성, 영향력있는 경쟁자는?

[OSEN=길준영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김하성 (26)이 올해 내셔널 리그 신인상을 발표했다. 김하성은 1 일 (이하 한국 시간) 샌디에이고와 4 + 1 년 동안 최대 3900 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6 일 현지 기자와의 영상 인터뷰에서 그는 개인 목표로 “신인왕에 올라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메이저 리그에서 활약 한 한국 선수들은 신인상과는 관계가 없다. 박찬호, 김병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