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가 지나도 잊혀지지 않을 텐데…”신애라, ‘정인의 경우’발언

“몇 주가 지나도 잊혀지지 않을 텐데…”신애라, ‘정인의 경우’발언

두 딸을 입양 해 키운 배우 신애라는 ‘정인이 사건’을 언급했다. 배우 신애라는 11 일 KBS 쿨 FM ‘박명수 라디오 쇼’에 게스트로 출연 해 차인표와의 결혼, 입양에 대한 소감을 솔직하게 털어 놓았다. ‘박명수 라디오 쇼’인스 타 그램 이날 DJ 박명수는 신애라에게 “안타까운 소식이있다”고 말했고, 정인이 사건을 언급하고 입양 경험에 대해 물었을 때 신애라는 “입양은 어렵지 않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