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을 넣을 때마다 사용되는 역사 … ‘축구의 신’메시, 바르 사에서 총 650 골 달성

골을 넣을 때마다 사용되는 역사 … ‘축구의 신’메시, 바르 사에서 총 650 골 달성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라이오넬 메시 (33 · 바르셀로나)가 환상적인 프리킥 골로 바르셀로나에서 650 골을 터뜨려 축구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줬다. 바르셀로나는 1 일 오전 5시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소에서 열린 2020-21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21 라운드에서 아틀레틱 빌바오를 상대로 2-1로 승리했다. 그 결과 바르셀로나는 5 연승을 거두며 레알 마드리드를 2 위로 제쳤다. 바르셀로나는 4-3-3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