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신라면은 남자의 울음”, “라면의 辛”철회

이 “신라면은 남자의 울음”, “라면의 辛”철회

농심 창업자 신춘호 회장. [사진 농심] 농심 창업자 신춘호 (89) 회장은 경영의 최전선에서 완전히 물러났다. 맏아들 신동원 농심 부회장이 대표 이사 회장으로 선출된다. 5 일 농심에 따르면 농심은 다음달 25 일 열리는 정기 주주 총회에서 신 회장을 상임 이사로 재선 임하는 안건을 제시하지 않았다. 이영진 부사장이 신임 이사의 안건에 올랐다. 신 대통령의 임기는 익월 16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