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 식당’박정수와 박정아는 “울고 싶으면 울어도 돼 … 내 딸”이라고 말했다.

‘편 식당’박정수와 박정아는 “울고 싶으면 울어도 돼 … 내 딸”이라고 말했다.

KBS 2TV 제공 © News1 ‘New Release Edition’에서 명품 배우 박정수가 딸 같은 박정아를 위해 촬영에 나선다. 12 일 오후 10시 10 분 방송되는 KBS 2TV ‘신보 판'(이하 ‘에디션 레스토랑’이라한다)이 설날 특집으로 꾸며졌다. 21 번째 출시의 영광을 위해 메뉴가 주목 받고있다. ‘편 식당’측에 따르면 이번 주 방송에서 박정아는 생애 처음으로 김치에 도전한다. 부모님처럼 자란 외할머니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