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대신 시어머니를 신고 해주세요”… 며느리가 온라인에서 불타고 있습니다.

“나 대신 시어머니를 신고 해주세요”… 며느리가 온라인에서 불타고 있습니다.

국내 최대 명절 인 설날 3 일 전인 9 일 오후, 귀국 자들이 중구 봉래동 서울역 버스 정류장으로 이동하고있다. 검역 당국은 14 일까지 직계 가족을 포함한 5 명 이상의 사적인 모임을 금지하는 등 사회적 거리를 유지했다. 2021.2.9 / 뉴스 1 © 뉴스 1 박정호 기자 “시어머니에서 5 명 이상을 신고하면 내가했다고 의심 하겠죠?” “다이렉트 메시지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