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 민과 케인이 ‘최고의 콤비네이션’이됐다 … “시어러-서튼이 기록을 깬다.”

손흥 민과 케인이 ‘최고의 콤비네이션’이됐다 … “시어러-서튼이 기록을 깬다.”

“당신은 케인과 특별 해요 … 10 년, 20 년이 지난 후에도 함께 뛰었다는 것이 자랑 스러워요” 포옹 손흥 민 (왼쪽)과 해리 케인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 = 연합 뉴스) 장보 인 = 손흥 민 (29 · 토트넘) 기자가 ‘영국 프로 축구 프리미어 리그 (EPL) 단일 시즌 최다 공동 골’기록을 세운 소감을 밝혔다. ‘가장 친한 친구’해리 케인.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