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 시린지’, 세계 최초 백신 12 명 기록

‘케이 시린지’, 세계 최초 백신 12 명 기록

코로나 19 환자 치료를위한 화이자 예방 접종이 시작된 27 일 오전, 의료진은 서울시 중구 국립 의료원 중앙 백신 센터 무균 작업대 (클린 벤치)에서 주사기에 화이자 백신을 투여하고있다. 뉴스 1 질병 관리 본부는 국내에서 사용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백신의 병 (1 병) 당 예방 접종 횟수를 현장에서 1 ~ 2 회 늘릴 수있게됐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