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색 스트롬 “7 세 성희롱 16 년 감추기”

LPGA 투어 색 스트롬 “7 세 성희롱 16 년 감추기”

색 스트롬은 그린을 본다.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 = 연합 뉴스) LPGA 투어에 출연 한 권훈 기자 마들렌 색 스트롬 (스웨덴)이 어렸을 때 겪었던 성희롱을 16 년 동안 숨기고 있다고 고백했다. 색스 스트롬은 22 일 (한국 시간) LPGA 투어 홈페이지에 게시 된 글에서 22 일 (한국 시간) 7 살 때 이웃집에 갔다가 집주인에게 성추행을 당하면서 아픈 과거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