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 하우스 2’의 신화를 깨는 ‘형제 같은 형제는 없다’, 비밀? [스타in 포커스]
(사진 = SBS ‘펜트 하우스 2’)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내 동생 같은 동생이 없다” 이것은 속편이 전작의 흥행 성공을 이어가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경험적 규칙에서 비롯된 드라마와 영화계의 신화이다. 한편 지난해 시작해 지금까지 방영 된 김순옥 작가의 SBS ‘펜트 하우스’시리즈는이 신화를 완전히 깨뜨렸다. 현재 시즌 2에서 방영중인 ‘펜트 하우스’는 올해 초 종료 된 시즌 … Read more